'게스' 압구정 직영점 오픈
2007-01-12 김정명 기자 kjm@fi.co.kr
‘스티치. G’ 라인 출시 등 전개 본격화
「게스」가 본격적인 국내 전개에 돌입했다.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의 「게스」는 지난 9일 압구정동 「망고」 매장 맞은편에 2층, 100여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1층은 「게스」, 2층은 남성복 「마르시아노」와 「게스」 핸드백, 시계, 향수, 슈즈로 구성했다.
이재충 지사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직영 매장을 통해 패셔너블한 데님의 대표 브랜드의 모습을 확실히 전달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스」는 올 연말까지 72개 매장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게스」는 올 1월부터 2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번째로 독특한 봉제기법을 적용한 ‘스티치. G’ 라인을 출시했다.
‘스티치. G’는 1인치에 세 땀이 들어가는 빅 스티치의 디테일을 적용해 ‘스티치. G’ 라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1월 9일 오픈한 압구정 로데오 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의 「게스」는 지난 9일 압구정동 「망고」 매장 맞은편에 2층, 100여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1층은 「게스」, 2층은 남성복 「마르시아노」와 「게스」 핸드백, 시계, 향수, 슈즈로 구성했다.
이재충 지사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직영 매장을 통해 패셔너블한 데님의 대표 브랜드의 모습을 확실히 전달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스」는 올 연말까지 72개 매장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게스」는 올 1월부터 2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번째로 독특한 봉제기법을 적용한 ‘스티치. G’ 라인을 출시했다.
‘스티치. G’는 1인치에 세 땀이 들어가는 빅 스티치의 디테일을 적용해 ‘스티치. G’ 라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1월 9일 오픈한 압구정 로데오 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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