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레저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
2007-01-12 윤혜진 기자 yhj@fi.co.kr
섬산련, 해외유망전시회 참가지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세호)가 스포츠ㆍ레저 섬유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동계 국제스포츠용품전시회(ISPO Winter 200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하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전시회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 등)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고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기준에 의거하여 참가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를 통해 스포츠ㆍ레저 섬유의 최신기술, 첨단제품 동향의 정보를 습득하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ISPO 전시회는 스포츠ㆍ레저 분야의 세계최대 규모의 전시회로서 전 세계 50여개국 290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 및 아웃도어 의류를 위한 고기능성 섬유소재와 보드, 스키, 러닝, 피트니스 등의 관련 용품까지 스포츠ㆍ레저 분야의 최신기술 및 소재, 참단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동계 국제스포츠용품전시회(ISPO Winter 200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하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전시회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 등)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고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기준에 의거하여 참가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를 통해 스포츠ㆍ레저 섬유의 최신기술, 첨단제품 동향의 정보를 습득하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ISPO 전시회는 스포츠ㆍ레저 분야의 세계최대 규모의 전시회로서 전 세계 50여개국 290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 및 아웃도어 의류를 위한 고기능성 섬유소재와 보드, 스키, 러닝, 피트니스 등의 관련 용품까지 스포츠ㆍ레저 분야의 최신기술 및 소재, 참단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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