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불황에도 끄떡없다
2007-01-11
건대점, 돈암동점 등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의 중가 영 캐주얼 브랜드 「숲」이 최근 오픈한 대리점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숲」의 건대점(15평)은 지난 9월 오픈 월에 7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달에는 7천500만원, 이 달에는 1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숲」 건대점 점주는 “컬러가 다양하고 감도가 좋아 지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아이템이 다양하고 시즌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 가격은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해 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숲」의 이기원 이사는 “롯데 본점·잠실·부산점서도 지난달 2억, 1억5천, 1억원선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숲」은 전년대비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출 호조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지면서 상품 퀄리티·디자인은 괜찮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상품을 더 많이 찾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양, 청주, 진주 등의 주요 대리점도 올해 월 평균 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숲」은 이 달 중 평촌 대리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숲」의 건대점(15평)은 지난 9월 오픈 월에 7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달에는 7천500만원, 이 달에는 1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숲」 건대점 점주는 “컬러가 다양하고 감도가 좋아 지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아이템이 다양하고 시즌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 가격은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해 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숲」의 이기원 이사는 “롯데 본점·잠실·부산점서도 지난달 2억, 1억5천, 1억원선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숲」은 전년대비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출 호조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지면서 상품 퀄리티·디자인은 괜찮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상품을 더 많이 찾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양, 청주, 진주 등의 주요 대리점도 올해 월 평균 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숲」은 이 달 중 평촌 대리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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