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9일~11일, 서울패션위크 개최
2006-12-28 <김동준 기자>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7월9일부터 11일까지 학여울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패션위크의 기획사인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는 이번 전시회의 차별화를 위해 아시아 주요 국가의 KOTRA를 통한 우수바이어를 초대하고 해외 바이어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대표이사가 여성인 기업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에프네트워크는 “이번 추계 전시회에서는 유망한 패션업체를 유치하고 바잉능력이 있는 우수바이어를 초청해 수주전시회를 활성화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주전시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2004년 트렌드 포럼관을 설치해 내년 S/S의 트렌드 컨셉을 제시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전시참가업체의 지원이 연간 지속될 계획이다.
오는 5월 리뉴얼 예정인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는 오프라인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상에서의 ‘마켓플레이스’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시회 기간에만 바이어와 셀러가 컨택할수 있는 오프라인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다.
참가신청은 5월30일까지며 여성기업은 5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신청서는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문의는 02) 559-5396
서울패션위크의 기획사인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는 이번 전시회의 차별화를 위해 아시아 주요 국가의 KOTRA를 통한 우수바이어를 초대하고 해외 바이어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대표이사가 여성인 기업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에프네트워크는 “이번 추계 전시회에서는 유망한 패션업체를 유치하고 바잉능력이 있는 우수바이어를 초청해 수주전시회를 활성화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주전시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2004년 트렌드 포럼관을 설치해 내년 S/S의 트렌드 컨셉을 제시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전시참가업체의 지원이 연간 지속될 계획이다.
오는 5월 리뉴얼 예정인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는 오프라인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상에서의 ‘마켓플레이스’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시회 기간에만 바이어와 셀러가 컨택할수 있는 오프라인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다.
참가신청은 5월30일까지며 여성기업은 5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신청서는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문의는 02) 559-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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