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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디자인 상품으로 선택의 즐거움을”
“소비자들이 ‘「에고이스트」는 항상 변하고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다. 화려한 매장 인테리어, 트렌디한 컬러 및 소재의 단품, 섹시한 샵 마스터 등으로 기존에 비슷비슷했던 영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에 식상했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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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락」 기획·마케팅 서울로 이전
「테즈락」을 전개하고 있는 테즈락은 최근 회사명을 테즈락스포츠(대표 천용주)로 바꾸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테즈락」은 부산지역 공동 브랜드로 출발한 스포츠 브랜드이며 지난해 10월 부산지역 유통업체인 아람마트(대표 이명근)가 지분 40%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 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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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정우, 향수 「사피」 출시
디자이너 이정우씨가 향수 브랜드 「사피(Sa Fille)」를 런칭했다. LG생활건강과 공동 제작한 「사피」는 국내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향수 브랜드. ‘사피’는 ‘그녀의 딸’이란 뜻의 불어로 어머니인 이영희씨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이정우씨가 95년부터 사용해온 브랜드명이다. 향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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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뮤」 현대 무역점 김영희 샵마스터(2월5일 오픈)
“유아복뿐만 아니라 출산용품, 생활소품 등 잡화의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 같다. 화이트와 크림색으로 매장을 장식한 것이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줘서 25∼35세의 신세대 주부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좋다. 고객카드를 작성해서 제품을 산 고객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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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리플레이」 원주점 안성은 점장(2월 17일 오픈)
“이번 봄에 가격이 많이 내려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10대들은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내렸다는 것을 알고 찾아온다. 저렴한 것도 잘 팔리지만 ‘XG’와 같은 중고가 제품도 잘 나가는 편이다. 30대 고객들도 매장을 찾고 있지만 구매 고객은 10∼20대 초반 고객이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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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롯데 본점 진달래 샵마스터(2월13일 오픈)
“기존의 영캐주얼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캐릭터가 장점이다. 베이직한 상품보다는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한 상품이 20∼30대의 감각있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다. 매장 앞에 디스플레이 되는 것이 브랜드의 이미지가 된다고 생각하며 역동적인 포즈의 마네킹을 사용해서 독특한 이미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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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갤러리아 압구정점 박은영 샵마스터(2월 7일 오픈)
“신규브랜드지만 압구정동에 매장이 있었기 때문에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힙합 브랜드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정통 힙합보다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풍의 상품이 많아서 10대 청소년 뿐만 아니라 20대 중반 고객들도 많이 찾는다. 화려하고 선명한 원색 컬러를 많이 사용한 면 티셔츠와 세미 힙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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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즈」 갤러리아 압구정점 김선희 샵마스터(2월 7일 오픈)
“오픈한지 얼마 안됐지만 10∼20대 초반의 고객들에게 호응이 높다. 시장에 가짜 제품이 많이 돌아다닐 정도로 「디키즈」라는 브랜드의 인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홍보가 없이도 오픈 소식을 듣고 멀리서 찾아오는 고객이 많다. 수입 브랜드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단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