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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균 차장, 「빈치스벤치」 영업 맡아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는 잡화브랜드 「빈치스벤치」의 영업을 안득균차장이 맡게 됐다. 안 차장은 신세계인터내셔널 출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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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션비즈니스의 중심이 아시아로, 서울로 오고있다”
1990년대 초반, ‘국내 패션산업의 현주소’에 관한 내용의 강의를 하기위해 공석붕회장이 한 단체를 방문했다. 청중들은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같이 패셔너블한 강사가 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깔끔한 양복차림의 공회장을 의외라는 눈으로 쳐다봤다. 공회장은 그때 그 사건을 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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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발굴하는 사람들!
“인재를 뽑는 것은 즐거운 일”● 성도 박정규 과장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을 뽑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성도 총무부의 박정규 과장은 8년 동안 인사담당 일을 해왔다. 그는 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면서 의류와 유통분야가 전망이 좋다고 판단, 성도에 지원했다고.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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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모」 사업본부장에 원종락씨
크레송(대표 신용관)의 남성캐릭터 정장 「워모」의 사업본부장를 원종락 이사가 맡게 됐다. 원 이사는 서광 「보스렌자」, 제인지 「크리스찬오자르」를 거쳐 보텍 「랑방」에서 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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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기획이사에 손진호씨 영입
미도(대표 설유성)가 「파코라반」과 「피에르가르뎅」 정장, 캐주얼 기획 총괄 이사에 손진호씨를 영입했다. 손 이사는 에스콰이아의 남성복 「소르젠떼」서 근무했으며 지난 2일부터 미도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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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조직개편
신사복업체 부흥(대표 김정갑)이 이홍수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하고, 최전규 상무를 부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지난 12월 23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전무는 영업부와 영업기획부, 상품기획부까지 총괄하며 영업부에는 이재진 부장이, 영업기획부는 변양구 부장, 상품기획부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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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차부장급 승진 및 전보 발령
현대백화점이 임원 승진 인사에 이어 차부장급 등 114명에 대해 지난 1일자로 정기 승진 및 전보 발령했다. 부장승진에는 △본점 지원팀 김화응 △무역센터 잡화가용팀 최관웅 △미아점 식품팀 김갑기 △부천점프로젝트 시설팀 송보순 △문화사업부 오정근 △재무팀 나수영 등 7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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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산, 임직원 승진인사
세계물산(대표 김평원)은 1일자로 「바쏘」 사업팀 이대형 부장을 이사부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비롯 12명의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 이사부장 : 재경팀 안길성, 「페리엘리스」 사업팀 박세거, 「바쏘」사업팀 이대형 ▶ 부장 : 수출2팀 민병화, 「ab.f.z」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