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재우씨 「리」 사업부 이사로
쌍방울(대표 송영호)이 전개하는 진캐주얼 「리」 의 사업부 이사를 한재우씨가 맡게 됐다. 한 이사는 더유통, 웨어펀코리아에서 근무해 왔다....
-
이형우씨 「아가방」 사업부장으로
아가방이 최근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디어베이비」 유형우 부장이 「아가방」 사업본부장으로, 「아가방」 용품 MD 이영도 차장이 「디어베이비」 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 「맘스맘」 사업부는 아가방네트의 이치열 차장이 담당하게 되었다. 이 차장은 아가방네트와 「맘스맘」 사업부를 겸임...
-
신성통상, 조직개편 단행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은 지난 23일 내수사업본부장 직속으로 소비자상담실을 신설했으며 내수지원파트를 영업지원부로 바꾸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업지원부에는 기존 마케팅팀과 물류팀 외에 용품팀을 신설했다. 용품팀은 4개 브랜드 액세서리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또 「유니온베이」 「...
-
이해옥씨, 패션섬유소재협의회 회장 선임
이해옥씨가 5대 패션섬유소재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해옥씨는 두리텍스타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계명대패션대학장, 이호정 박사 내정
계명대(총장 신일희)패션대학 학장으로 이호정 박사가 내정 됐다. 이 박사는 덕성여대 의상학과 교수, 코오롱상사 스포츠사업본부 디자인 실장을 거쳐 대구 섬유패션대학 초대학장을 지내왔다....
-
35세 여성 디자이너 상무보 파격인사
제일모직(패션부문대표 원대연)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상무 승진에는 △패션부문 영팀장 원종운씨 △제일모직 홍보담당 김인수씨 △패션부문 빈폴팀장 송문영씨. 상무보 승진에는 △패션부문 아스트라팀장 이흥수씨 △패션부문 영업지원팀장 차동윤씨 △구미사업장 생산팀장 김영보씨가 각각 선...
-
“젊은 패기로 뭉쳤습니다
올해 1월 7일 청주점 오픈으로 신호탄을 울린 「엘레쎄인너웨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1월에만 15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 전개가 순조로울 뿐 아니라 전문점서 하루 80~100만원, 홈플러스에서 하루 150~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올 2월에 강경선 디자인실장...
-
패션의 보물 지도를 그리는 사람들
“거래처에 보여지는 샘플은 나의 얼굴”● 케이엠 플래닝 배건명 이사 “초등학교 3학년 때 바지가 뜯어진 것을 보고 당연히 내가 꿰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패터너는 천직인 것 같다.” 어려서부터 실과 바늘이 익숙했다는 배건명 이사는 경력 30년의 베테랑 패터너.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