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기씨, 「타미힐피거」 영업이사로
SK글로벌(대표 김승정)이 오는 F/W 런칭하는 남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영업이사에 이재기씨를 영입했다. 이 이사는 신원과 「오브제」에서 근무해왔다....
-
서문어패럴,이원재부장·황규방실장 이사승진
서문어패럴(대표 이강태)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레노마주니어」의 영업을 맡고 있는 이원재 부장과 상품기획에 황규방 실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
이형승씨, 행텐코리아 대표이사 선임
행텐코리아의 대표이사에 이형승씨가 영입됐다. 이 사장은 그 동안 「컬럼비아」 「노티카」등 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근무해 왔다....
-
노장은 살아있다!
국내 캐주얼시장의 서막을 장식한 「브렌따노」의 신화는 거품처럼 사라진 걸까? 83년 런칭해 90년대 초에는 연간 1천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던 예전의 영화는 이제 「브렌따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이들은 전보다 더 착실하고 내실있는 영업을 펼치며 탄탄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명품수선 자신 있어요!
“엄앵란씨도 내 단골이여”● 명동사 김동주 사장 김동주씨는 수입명품 가방, 구두를 전문으로 수선하는 ‘명동사’의 사장이다. 전남 장흥이 고향인 그는 중 3때에 가출을 했다. 서울에 올라와 이일저일 안해 본일 없이 많은 일들을 경험한 김씨는 종로 4가에 양화점을 차렸으나, 얼마 ...
-
박은경 옷, 뉴욕 활보
디자이너 박은경씨(사진)가 디자인한 옷이 올 여름부터 뉴욕 거리를 활보할 것으로 보인다. 뉴웨이브인서울(NWS)의 회원으로 활동중인 디자이너 박은경씨는 미국 패션회사 블레즈부의 신규 여성복 브랜드의 기획·디자인을 맡게 됐다. 블레즈부는 미국에서 40여년간 바이어 생활을 한 아즈라엘 알...
-
민경아씨, 애스크 마케팅팀 팀장으로
리얼리더스(대표 맹주옥)가 전개하는 감성캐주얼 브랜드 「애스크」의 마케팅팀 팀장을 민경아씨가 맡게됐다. 민 팀장은 그간 「캐너비」를 전개하는 지엔코 마케팅실 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
김장현씨, 「제이포스」 상품기획팀 차장으로
모아레오로(대표 김기철)가 전개하는 감성 캐주얼 브랜드 「제이포스」가 상품기획팀 차장에 김장현씨를 영입했다. 김 차장은 그 동안 「쿨독」 「쿠기」를 거쳐 「겟유즈트」에서 근무해 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