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코오롱, 이승혜실장 재영입
FnC코오롱(대표 백덕현)이 「보그너골프」 이승혜 디자인 실장을 재영입했다. 이실장은 「헤드골프」와 「엘로드」를 총괄하게 된다. ...
-
일루이 부사장에 홍광의씨 영입
일루이(대표 김명선)가 부사장에 홍광의씨를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리바이스」 「웨스트우드」 등에 근무했었다. ...
-
해피아이 새 주인에 강영구씨
강영구씨를 비롯한 임원 4명이 유아동복 업체 해피아이를 인수했다. 신임 강 사장은 마케팅 관련 교수를 역임했으며 동일분야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안종철상무 역시 마케팅 관련 회사에 재직했으며 강병희 팀장은 시장개발 분야에서 일해왔다. 해피아이는 지난 9일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가졌...
-
“기본에 충실하라!”
김명선 사장은 「일루이」란 브랜드를 출시한지 2년만에 40개의 대리점을 오픈 했다. “공무원이 체질”이란 말을 들을 만큼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하는 열정 덕분에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다. ‘단점’을 ‘장점’으로 김명선 사장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인 곳은 한국...
-
산(山)은 확실한 판매 보조원
유력 백화점이나 핵심 상권에 매장을 열고 고객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시대는 지났다. 브랜드가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서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등산로 입구에 등산 의류용품점의 오픈이 늘고 있다. 백화점·주요 가두상권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산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는 세 명의 패션 피플...
-
질 샌더, 「펜디」로 가나?
「질샌더」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돌던 디자이너 질샌더가 「펜디」로 방향을 틀게 될까? 「프라다」에 인수된 이후 경영진과의 불화로 떠났다가 매출부진에 시달리는 「질샌더」의 재건 요청에 복귀 의사를 밝혔던 그녀는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제의하는 LVMH의 손짓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
해리티지, 가산동으로
해리티지캐시미어코리아(대표 김병관)가 가산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93-6 대륭 테크노타운 6층 510호다....
-
「르꼬끄 스포르티브」 기획과장에 오명환씨
한국데상트(대표 야마가미 토시오)가 내년 춘하시즌 런칭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기획과장에 오명환씨를 기용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