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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최재춘 이사 영입
「P.A.T」를 전개중인 평안섬유공업은 최근 제일모직 출신의 최재춘 씨를 기획이사로 영입했다. 최 이사는 「P.A.T」 외에도 신규 브랜드도 함께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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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씨, 금강제화 핸드백 사업부장에
금강제화는 최근 핸드백 사업부장에 정태선 씨를 임명했다. 정 부장은 「르느와르」 「비제바노」 「레노마」 「아큐아스큐텀」 등 핸드백 전 브랜드의 상품기획을 총괄하게 된다. 금강핸드백은 내년 봄부터 「ICB」를 새롭게 전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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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수 이사,「임페리얼」 사업본부장 겸직
슈페리어(대표 김귀열)가 「임페리얼」 사업본부장에 이춘수 이사를 임명했다. 이춘수 이사는 슈페리어 전략기획실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임페리얼」 사업본부장을 겸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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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씨, 삼양모피 영업차장에 영입
리가(대표 이태희)는 모피 브랜드 「리가」 영업부에 김연규 씨를 영입했다. 김 차장은 「까르벤정」 「부르다문」 등에서 15년 간 영업 을 맡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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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 영업부장에 염기백, 기획부장에 정성용 씨 영입
예나트레이딩(대표 안미예)이 「GIA」의 새로운 조직을 구축했다. 네티션닷컴과 보성 출신의 염기백 씨를 영업부장으로 영입했으며, 클라라, 동일레나운 출신의 정성용 씨를 기획부장으로 영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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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지시자 아니라 도움주는 ‘슈퍼헬퍼’
◇ 신세철 동승아크 회장 동대문 도매사업을 기반으로 3년 전 유아동복 브랜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동승아크의 신세철 회장. 그는 자기 자신을 패션 비즈니스를 모르고 시작해 소모적 악순환에 시달렸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사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 없이 뛰어든 시장에서 지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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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1시간 먼저! 1년을 앞서갑니다 / 역사는 새벽을 계획...
◇ 동승아크 이기호 차장 매일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신설동역에서 회사를 향해 발길을 서두르는 이기호 차장. 다른 직원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는 이 차장은 마을버스 타는 구간 정도는 건강을 위해 걸어서 출근한다. “아침 공기를 마시면 정신도 맑아지고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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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은 ‘나’를 위한 소중한 투자”/ 역사는 새벽에 계획...
◇「로이드」 이영신 VMD실장 「로이드」 이영선 VMD실장은 새벽 4시 반이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새벽거인’이다. 결혼한 지 7년째인 그녀는 아들 2명과 남편 뒷바라지에 「로이드」의 비주얼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어 새벽 이외에는 자신을 돌볼 시간이 거의 없다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