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호' 도쿄 컬렉션 간다
혜공도호(대표 김우종)의 「도호」가 도쿄 컬렉션에 참가한다. 도쿄 컬렉션은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과 함께 세계 5대 컬렉션의 하나다. 한국 브랜드로는 「도호」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도호」는 도쿄 컬렉션 참가로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린다. 일본을 비롯한 각국 바이어들에게...
-
“위즈위드에는 특별한 무언가 있다”
위즈위드는 한국에 없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를 갈망하는 패션 리더들의 욕구를 해소시키며 새로운 패션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엄(Premium), 디퍼런트(Different), 자극(Enticing)이란 세 가지 가치로 해외 구매대행이라는 생소한 길로 들어선 사업이 이제는 연간 ...
-
“긍정적인 마인드가 승패 좌우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겐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권합니다. 그 다음 스텝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이 물씬 나게끔 코디 제안을 하죠. 그 다음요? 고객 스스로가 필요한 것을 알고 찾으며, 몇 번 구매했던 코디를 응용해서 고르기도 해요.” 전옥자 「잔디로」전주 매가월드...
-
롯데백화점, 신규 브랜드 입점 두드러져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이 올 상반기 MD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롯데백화점은 전체적으로 소폭 개편에 그쳤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 영 캐주얼과 캐주얼의 신규 브랜드 입점이 두드러졌다. 또 본점, 부산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 수입 브릿지 매장을 확대했다. 신규 여성...
-
한스타일, 홍보총괄에 문정은 과장 영입
한스타일(대표 한소영)이 문정은 과장을 홍보총괄 과장에 영입했다. 문정은 과장은 네티션닷컴, 스테파넬코리아, 인동어패럴에서 근무했었다. 한스타일은 「이자벨마랑」 「조셉」 「로레타럭스」를 전개하고 있다. ...
-
'플라스틱아일랜드' 옥민철 사업부장 발령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옥민철 부장을 사업부장으로 발령했다. 옥민철 부장은 「에고이스트」 영업을 담당했었으며, 이번에 차장에서 부장 승진과 함께 「플라스틱아일랜드」 사업부를 맡게 됐다....
-
한국니트공업협동조합, 김경오 회장 유임
한국니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1월 16일 총회를 열고 김경오 회장 유임을 결정했다. 김경오 회장은 지난 1983년부터 니트연합회장을 맡아왔으며 금강섬유를 운영하고 있다....
-
“ 3개 라이선스 브랜드로 시작 자체 브랜드 만들 계획이다”
“국내에 ‘모자 브랜드’라고 할만한 브랜드는 어디입니까? 패션과 동반자임엔 틀림없지만, 독립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 앤디씨코리아의 지희관 대표는 모자 전문 브랜드로서 첫 출정을 했다. 지난해 하반기 「챔피언」 「헬로우키티」 「해피엔코」의 라이선스 브랜드로 시작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