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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지에프인터내셔널 사장-동대문.온라인 평정‘이젠 브랜드로’
지에프인터내셔널(대표 김대근)은 신발과 가방 임가공 생산업체다. 한국과 중국에 자체 공장과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 15명. 주 거래처는 동대문 거상과 인터넷 대형 벤더들. 많을 때는 한번에 10만족 이상 물량을 핸드링하고 있다. 지마켓서 4주 연속 판매 1위 지에프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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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일랜드' 손안나 디자인부장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손안나 「에고이스트」 디자인 실장을 디자인 부장으로 임명했다. 손안나 부장은 「온앤온」 「엑스아이엑스」 「캐쉬」 등을 거쳤으며 「에고이스트」와 지난 3월 선보인 「플레이보이 바이 에고이스트」 상품군을 총괄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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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마케팅&기획 총괄에 조상희 이사
CI인터내셔널(대표 신용봉)의 「카파」가 마케팅과 기획 총괄에 조상희 이사를 승진 임명했다. 조상희 이사는 「오클리」를 수입하는 훠리스트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했었으며, 올해 4월 「카파」에 영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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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싱의 최대 목적은 ‘품질’과 ‘입고’
한국 패션기업의 중국 생산이 진퇴양난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 정부의 정치세 환급율 인하와 퇴직금 의무화(2008년), 최저임금제 인상, 외자기업 법인세 인상 등 관련 법규를 잇따라 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호 청도한주 사장은 “중국 정부는 전자와 자동차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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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홀세일 비즈니스 이제 시작이죠”
아 이토스카는 미국 가방 브랜드 「토스칼라(Toscolor)」를 국내 시장에 홀세일(whole sale)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3년차인 이 회사는 지난해 60% 신장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외형이 50% 늘어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순엽 아이토스카 사장은 “패션잡화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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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묻어나는 공간
올해로 옷장사를 한지 20년째. 아내와 함께 유아복부터 숙녀복까지 그 시간은 정말 길다. 노하우가 묻어나는 공간인 「캐스팅」은 오픈 2달째를 맞고 있다. 이우천 사장은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입니다”라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초심에 대해서 정감 넘치게 이야기한다. 20년의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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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윤세한 이사 영입
나산실업(대표 노재윤)의 「예스비」가 윤세한 이사를 영입했다. 윤 이사는 서광 「디크라세」, 에바스 「모뎀」, 네티션닷컴 「유」, 모드론 「루그레이매터」, 모수인터내셔날 「모리스커밍홈」을 거쳐 나산 「꼼빠니아」, 제시앤코 「제시뉴욕」, 에프앤에프 「엘르」 사업부장으로 근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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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너골프' 승진 인사
보그인터내셔널(대표 반병오)의 「보그너골프」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 김규진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태영 사업부장과 이정화 디자인 실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