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모다, 기획이사에 조기춘 씨
인터모다(대표 김학균)가 조기춘 씨를 기획이사로 선임했다. 조기춘 이사는 발렌타인, 넥타이 「닥스」 「밀라숀」을 거쳐 「닷엠」에서 근무했었다....
-
나산, 김기택 이사 영입
나산(대표 김기명)이 「메이폴」 사업본부장에 김기택 이사를 영입했다. 김기택 이사는 대하, FNC, 예신퍼슨스, 리얼컴퍼니를 거쳤으며 최근에는 에이션패션 「몬드리안」 및 동광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다. 「모르간」 디자인실에는 석수지 실장을 선임했다. 석 실장은 파슨스를 졸업하고 「리즈클레이...
-
'아트' 은인옥 감사 선임
에이치미스(대표 이건혁)의 「아트」가 디자인 디렉터로 은인옥 감사를 영입했다. 은인옥 감사는 「발렌시아」 「이닌」 「온앤온」 중국 사업부 등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클럽코코아」 기획 디렉터로 근무했었다....
-
'에꼴드빠리' 사업부장에 고승철 상무
래만통상(대표 이영선)이 「에꼴드빠리」 사업부장에 고승철 상무를 영입했다. 고승철 상무는 데코와 오브제를 거쳤으며, 최근에는 보령메디앙스의 「쇼콜라」 사업부를 맡았었다....
-
'앤클라인' 정준섭 상무 영입
성창인터패션(대표 김영철)이 「앤클라인」 영업총괄에 정준섭 상무를 영입했다. 정준섭 상무는 아이디룩 출신으로 최근까지 이니플래닝의 「리안뉴욕」과 「캐롤리안」의 영업을 총괄했었다. 한편 「AK앤클라인」은 기존과 같이 조주연 이사가 영업을 담당한다....
-
'빈폴' 컴퍼니장에 박창근 전무 선임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빈폴」이 박창근 전무를 컴퍼니장으로 선임했다. 박창근 전무는 올 초 제일모직 캐주얼 사업부 전무로 영입됐으며, 이번 인사 이동으로 「빈폴」컴퍼니장과 캐주얼 컴퍼니장을 겸임하게 됐다. 박 전무는 질레트코리아 임원, 벤키저코리아 사장을 거쳐 리바이스스트라우스코리아...
-
“엄마가 엄마 맘 잘 알죠”
상도동 토박이인 한은미 점주는 아이 셋을 둔 바쁜 엄마다. 9개월 된 막내를 안고 인터뷰를 하는 점주의 목소리에서 아이를 향한 사랑이 묻어난다. “제가 엄마잖아요. 아이가 셋있으니 출산과 육아 경험이 매장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2003년도 겨울, 유아복 매장을 처음 시작했을...
-
“카테고리킬러 매장 키우고 싶어”
이기정 알피니스트 대표에게는 「알피니스트」를 처음 시작하던 13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모습이 있다. 바로 등산장비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마인드다.그는 “향후 「알피니스트」를 대형 마트 시장을 넘어 가두점에서는 카테고리 킬러 매장으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 사장이 애정을 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