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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프로젝트’로 6개월내 안착 자신
“큰 브랜드 작은 가격으로 부천에 새로운 쇼핑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오는 9월 초순 부천에 새롭게 문을 여는 패션 아웃렛 ‘모드와’ 차별화 전략을 묻는 질문에 대한 윤창호 본부장의 말이다. 윤 본부장은 “부천은 소위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찾는 ‘프라브족’이 많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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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횟수는 곧 도전 횟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패의 횟수는 곧 도전했던 횟수를 나타낸다고 하잖아요?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습니다.” 1996년 이랜드 「스코필드」에 입사 후 물류팀, 영업팀, 상품기획팀을 거쳐 7년만에 브랜드장을 맡았으나 4개월만에 브랜드 중단이란 아픔을 겪었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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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첼시 최우열 대표이사 선임
신세계 첼시가 주주총회를 통해 신세계 유통을 두루 거친 최우열 이마트 상무를 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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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미스터' 이철희 마케팅 차장
에스콰이아글로벌(대표 박종선)은 「미스미스터」 사업부 마케팅팀 이철희 과장을 차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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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 정진철 부장 영입
「캔키즈」를 전개하고 있는 파스텔세상이 신규 브랜드 준비를 위해 정진철 부장을 영입했다. 정 부장은 「톰키드」, 「리바이스키즈」 에서 일한 바 있으며, 파스텔세상에서는 영업부서를 아우르는 마케팅팀 총괄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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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총괄 부사장에 오윤희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총괄 부사장에 오윤희씨를 기용했다. 백화점 출신 오 부사장은 「슈페리어」 「임페리얼」 「캐스팅」과 별도법인인 와이드홀딩스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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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 김상일 이사 승진
FGF(대표 최진원)가 김상일 패션 기획총괄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김 이사는 이 회사의 핵심 브랜드 「인터메조」의 리뉴얼과 서울컬렉션 참가를 이끌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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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의 프라다로 만들겠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박홍근 상무는 “「마운틴하드웨어」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진입시켜, 기존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차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아웃도어 시장에 하이엔드 시장이 존재하는 만큼 「마운틴하드웨어」는 용품을 기반으로 한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장에 진입시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