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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세정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박순호 세정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클럽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한국 최초의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지난해 12월에 발족된 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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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은 탄탄하게 다졌고 이젠 볼륨입니다”
“「코데즈이너웨어」가 올해 초 매출 목표를 20억원 상향 조정 했는데, 이미 그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연말까지는 목표에서 20%를 초과한 20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창호 본부장은 올해 초 예신 이너웨어 사업부를 총괄하게 되면서 160억원이던 2008년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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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모' 신용석 디자인 실장 영입
크레송 (대표 신용관)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워모 디자인실에 「코모도」, 「지오지아」, 「티아이포맨」 등을 거친 신용석씨가 영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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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랜즈, 정태영 대표 선임
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지난 1일 트라이브랜즈 신임 대표에 정태영 한국렌탈 대표를 선임했다. 한편 트라이브랜즈의 김창린 대표는 대한전선 관리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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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는 것은 원스톱 쇼핑”
최도현 「코인키즈」 브랜드장 “스타일,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 경쟁력이 충분하죠. 고객이 원하는 것은 한번에 여러 가지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하길 원하고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이 시대가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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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시장 잠재력 무한 '엘르' 이어 '에너지온' 론칭
“이너웨어 시장은 전문성이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면 자칫 기회 시장을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너웨어 전문기업의 강점은 최대한 살리되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성장잠재력’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시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강석주 사장은 이너웨어 시장은 경험이 일천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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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우 회장 말레이시아 출장
도신우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회장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패션위크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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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데올리브' 상품기획 양재진 팀장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에서 전개하는 「올리브데올리브」 상품기획본부 팀장에 신세계 인터내셔널을 거친 양재진씨가 영입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