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과 아이덴티티 접점 찾아라”
브랜드 상품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콘셉과 이미지를 팔기 시작하는 시대가 왔다.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대한 고민이 이어졌고, VMD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상품 표현력이 이미지를 결정하고 매출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진, 이너웨어 등 신규 라인 확장과 함께 대형 멀티숍을 늘려가고...
-
대구염색공단 이사장 역할 축소
대구염색공단이 이사장 역할을 대폭 축소하고 분과별 부이사장에게 집행 업무를 위임하는 업무 추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함정웅·사진) 이사회는 공단 업무 중 이사장의 역할을 재조정해 각 분과별로 부이사장들에게 집행 업무를 위임하는 정관 중 일부 개정안을 의결...
-
'플라스틱아일랜드' 디자인 총괄 신은아 부장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플라스틱아일랜드」의 디자인실 총괄에 신은아 부장을 기용했다. 신 부장은 「올리브데올리브」 「오즈세컨」을 비롯 대현의 「씨씨클럽」 「주크」 등 다양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에서 근무했다. 특히 대현 근무 당시 3개 브랜드를 이끌며 기획력과 시장분석력을 인정 받았다....
-
바바패션, 나명옥 실장 홍보 마케팅 총괄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최근 각 브랜드 홍보 마케팅실 통합, 총괄에 나명옥 실장을 임명했다. 나 실장은 「더 아이잗」 「아이잗바바」 「지고트」의 홍보 마케팅을 총괄한다. ...
-
신화인터크루, 성종현 부장 디렉터로 영입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성종현 부장을 디렉터로 영입했다. 성 부장은 「인터크루」 「옴파로스」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동시에 하반기 론칭 예정인 신규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한다. 성 부장은 홍대 미대를 졸업, 파리의상조합 거쳐 프랑스 「크리스찬라크르와」 캐나다의 「루츠」 「클럽...
-
'보브' 차영주 이사 상무 승진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혜성)이 「보브」 「지컷」 디자인실 총괄 차영주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차 상무는 「오브제」 「요하넥스」 「레노마」 「아나카프리」까지 다양한 여성복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디자이너로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로얄비앤비, 영업 총괄에 윤용철 이사
로얄비앤비(대표 안동현)가 영업팀에 한독패션 출신의 윤용철 이사를 영입했다. 윤 이사는 「피에르가르뎅」 「루이까또즈」 「로얄」 등 3개 브랜드 영업을 총괄한다. ...
-
김성열 슈페리어 사장, 국무총리 표창
김성열 슈페리어 사장이 지난 18일 열린 제36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사장은 1979년 국내 처음으로 골프웨어 「슈페리어」를 론칭, 외국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확고한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식스 시그마’ 운동을 통해 조직력을 향상 시키고 다양한 소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