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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파로스' 디자인실 총괄에 장숙향 부장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옴파로스」 디자인 총괄에 장숙향 부장을 영입했다. 장 부장은 「마루」 「폴햄」 등을 거쳐, 최근까지 「메이폴」에서 근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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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 여미예 디자인 실장 영입
패션명가 재건에 나선 동일레나운(대표 서민석)이 최근 「아놀드파마」 사업본부장에 휠라골프 출신 심면규 상무를 영입한데 이어, 디자인 실장에 빈폴골프 출신 여미예씨를 발탁해 맨파워를 강화했다. 여 실장은 지난 96년 ㈜서광 행텐사업부에 입사한 이후 「라코스테」 「에시워스」 「울시」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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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신규 남성복 사업부장에 조수안씨
미샤(대표 신완철)가 남성복 신규 사업부장에 조수안씨를 기용했다. 조 부장은 18년간 톰보이에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코모도」 BU장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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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리테일 본부장에 이동익 이사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조형래)가 리테일 본부장에 아디다스코리아 출신의 이동익 이사를 영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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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은 모조리 족집게처럼 골라내요”
“한국은 어떤 나라보다 짝퉁이 많은 곳이지만 대기업이 아니고서는 상표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힘들다. 절차상의 어려움과 비용상의 문제로 가품(위조 상품)이 돌아다니는 것을 알고서도 방관하는 경우가 많다.” 케이아이피컨설팅(대표 지세환)은 브랜드 상표권, 가품 등과 관련한 패션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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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김덕희 부사장 영입
미샤(대표 신완철)가 김덕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톰보이 출신의 김 부사장은 내년 봄 미샤에서 론칭하는 남성복 신규 브랜드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복에서 입지를 다져온 미샤에서 「코모도」와 「코모도스퀘어」 성공신화의 주역인 김 부사장을 영입해 남성복을 첫 출시하는 것만으로도 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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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보장 대형마트도 비효율은 매력없어”
행텐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동복 「행텐키즈」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 신장했다. 최근 한 대형 마트에서 수수료 대비 비효율을 이유로 15개 매장 철수를 감행했지만, 기존 매장 수 목표치의 98%에 이르는 매출 성과를 이뤄냈다. 이 같은 성과는 외부 환경에 의한 브랜드 성장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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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통합 지식 ‘브랜드’를 배운다”
유니타스클래스는 최근 「패션 브랜드 RED 1·2」를 출간했다. 이 책은 팀 워크숍과 교육을 위한 지침서로 유니타스클래스에서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김우형 대표로부터 책의 성격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이번에 유니타스클래스에서 「패션 브랜드 RED 1·2」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