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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시회 가는 길 ‘프로모살롱’이 책임질 것”
“전시회 마케팅에서 성공하려면 적극적인 사고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프로모살롱코리아는 프랑스 전시회에 가려는 여러분의 동반자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전시회 주최사인 ‘유로베’의 한국 대표부 역할을 맡고 있는 프로모살롱(프랑스국제전시협회)의 한국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김선의 대표를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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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5’에서 차세대 리더 꿈 펼친다
지난달 28일 문을 연 명동 눈스퀘어 5층의 레벨5 한쪽에는 ‘랩5(lab5)’라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똘똘 뭉친 신예 디자이너 13명이 한 자리에서 기량을 뽐내기도 하고, 서로 모여 시장 개척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하는 곳이다. ‘랩5’는 실력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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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대 연구소 젊은 피 수혈
대구 지역 섬유 생산기술연구소들이 전문 경영인 체제로 탈바꿈하며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업계 및 관련 단체에 따르면 대구 지역 전문 생산 연구 기관들이 비상근 이사장이 대표를 맡았던 관행을 깨고 정관 개정을 거쳐 상근 책임자인 원장과 소장을 법인 대표로 전환, 독립성ㆍ전문성ㆍ공공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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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시장 양극화 심화…그래도 매출은 굿!”
패션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유통에서 데님조닝은 매년 10% 이상의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게스」의 시장 점유율은 상승하는 반면 국내 브랜드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는 실정이다. 3사 백화점 바이어를 통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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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잡화사업부 총괄 이기호 상무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최근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브랜드의 잡화관련 기획을 담당할 별도의 잡화 사업팀을 신설하고 사업부 총괄에 이기호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앞으로 인디에프의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등 여성복 브랜드의 잡화 라인 기획 및 생산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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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프랑코페라로' 총괄 홍민석 전무
남성캐릭터 「지오지아」 성공신화의 주역인 홍민석씨가 신성통상을 떠나 슈페리어에 새 둥지를 틀었다. 홍민석씨는 슈페리어의 「프랑코페라로」 사업부 총괄 전무이사로 영입돼 오는 9월 14일부터 정식 출근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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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센터(대구) 우정구 소장 취임
한국패션센터(이사장 김규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우정구 前 매일신문 편집국장 이사를 신임 소장(상근이사)으로 선임했다. 우 소장은 지난달 24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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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환 그린조이 사장 LA국제섬유쇼 참관
최순환 그린조이 사장이 오는 9월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섬유박람회를 참관, 최신 섬유 소재 및 의류 원부자재, 섬유 디자인, 패션 의류제품 등을 둘러보고 5일 귀국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