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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한국의 패션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브랜드 가치를 찾는 수준 높은 소비자들로 인해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 높죠.” 새해 6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론칭쇼에 참석한 이탈리아 브루노말리 CEO 미케레 조노는 한국 진출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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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임원 승진 인사
국내 대표적인 폴리에스터 원사 메이커인 휴비스(대표 문성환)가 새해 1일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무 승진 이원표, ▲상무 승진 윤필만ㆍ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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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I&C, 이종우 대표이사 선임
우성I&C가 지난 11일 이종우 이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금병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종우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함에 따라 금병주, 이종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종우 대표이사는 고(故)이성림 창업주의 장남으로 우성I&C의 지분 207만2701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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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길목 잡고 젋은 층 끌어들여 대박”
“과거 목적 구매 아이템이었던 이너웨어가 충동 구매 아이템으로 점차 자리를 옮겨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내부 데이터를 봐도 충동 구매 비율이 전체 매출의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손쉬운 구매를 돕는 상품력과 가격의 영향이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패션 이너웨어에 대한 소비자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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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오봉균·이동식 이사 승진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1월 1일자로 언더웨어 사업부와 키즈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동식 이사대우, 마케팅부를 총괄하는 오봉균 이사대우를 각각 이사로 승진 발령 했다. 또 신규 브랜드인 「휠라스포트」를 이끌 사업본부장에 서해관 이사대우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고문으로 산악인 유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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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클럽’ 신경재 본부장 이사 승진
동양메이저㈜ 한일합섬은 남성 캐주얼 「윈디클럽」 사업부를 총괄하는 신경재 본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美중년’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감도 남성 캐주얼 브랜드 「윈디클럽」은 새해 유통망을 5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해 제2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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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리나덕’ 강훈 전무 부사장 승진
나자인(대표 이규용)의 「만다리나덕」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강훈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만다리나덕」을 국내 잡화시장 리딩 브랜드로 키워낸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새해에는 더욱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는 한편 아이템 다양화 및 상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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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 조영준 부사장·백명랑 전무 승진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새해 1월 1일자로 문인식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조영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백명랑 상무를 전무이사로, 양영호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바바패션은 여성 커리어 대표 브랜드인 「아이잗바바」와 여성 캐릭터 「지고트」, 젊은 감각의 비즈니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