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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품질 지닌 티셔츠 만듭니다”
“티셔츠를 만들면서 20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겁니다.”1994년에 설립된 한진어패럴(대표 김길임)은 매월 3만 Pcs 이상의 다이마루 티셔츠를 만들어 ‘블랙야크’ ‘에비수’ ‘리트머스’ ‘잠뱅이’ 등 다양한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는 봉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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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웃도어 소재 ‘실키텍스’입니다”
코리아실크로드(대표 곽노명)는 아웃도어용 기능성 소재 전문 기업이다.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스트레치 직물을 주력 생산해 ‘실키텍스’란 브랜드로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곽노명 대표는 1991년부터 효성 나일론직물수출부에 근무하다가 독립해 1997년 코리아실크로드를 설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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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해독제입니다”
‘디앤티도트(D-ANTIDOTE)’는 박환성 대표가 영국 생활에서 체득한 하이엔드 감성과 테크닉을 현대인들의 베이직한 의상 아이템에 실용적으로 접목한 유니섹스 브랜드다. ‘디앤티도트’는 이름 그대로 패스트와 럭셔리에 지나치게 중독되어 있거나 각 마켓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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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아웃도어 생산 자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고급 아웃도어를 만들며 올해에도 반드시 성장할 겁니다.”1984년에 설립된 도영(대표 박성태)은 ‘랑방 스포츠’와 협력해 월 3000Pcs의 고급 아웃도어 시티웨어를 생산하고 있는 봉제 업체다.박성태 대표는 1987년 대준물산의 등산복 ‘자칼’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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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샤트렌’이 어느덧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30년간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들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덕분입니다. 그래서 올해 ‘샤트렌’은 고객들과 함께 3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보답하려 합니다.”배경일 ‘샤트렌’ 상무는 지난 몇년간 30주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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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만드는 건 자신있습니다”
1986년 설립된 두진양행(대표 이욱희)은 국내 데님 생산 업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월 7만 5000~8만 Pcs를 생산하며 국내 ‘게스’는 100% 두진양행 제품으로 채워질 정도로 메인 협력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욱희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패션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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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커리어 우먼을 위한 가방”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패션코드’에서 유독 눈에 띄는 여성 가죽가방과 클러치백이 있었다. 바로 센스 있는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으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방 전문 브랜드 ‘에리키스(Erriekys)’다.‘에리키스’는 곽연실 대표가 ‘에리블라썸’이라는 바잉 상품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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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정수유’를 기대해주세요
“요즘 해외 시장 진출 건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현재 홍콩의 셀렉트숍들과 입점 이야기가 순조롭게 오가고 있으니 빠르면 올해 안에 홍콩 시장에서도 ‘정수유’를 만나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유정수 대표의 브랜드 ‘정수유’가 론칭 7년만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