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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인터내셔날, 전문 경영 시스템 도입
동광인터내셔날이 전문 경영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비지트뉴욕」(왼쪽)과 「애드호크」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다. 동광인터내셔날이 전문 경영인 체제로 돌입했다. 동광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애드호크」를 플라타너스로 법인분할하고 이우용씨를 대표로 영입했다. 영업은 김이균 부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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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바잉 노하우를 가진 편집숍 「IT」
『IT』는 1988년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서 현재 아시아권에서 최고의 편집숍으로 떠올라 화두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막강한 바잉 시스템과 체계적인 유통전략을 바탕으로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 대륙 전반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IT』 성공의 원동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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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키즈 시장에 팔 걷어 붙였다
2007년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을 선보인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키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키즈 시장을 놓고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밀레」 등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서로 경쟁하는 가운데 「블랙야크」가 올 하반기 업계 최초 키즈 단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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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핸드백 브랜드 가로수길에 모인다
특수 피혁, 디자인 등으로 개성이 뚜렷한 핸드백 브랜드들이 가로수길에 모이고 있다. 왼쪽부터 「힐리앤서스」와「탈리」, 「타니아펜다」상품 및 이미지 컷. 특수 피혁(특피) 소재, 디자인 등 확실한 차별화가 돋보이는 핸드백 브랜드들이 가로수길에 모여들고 있다. 가로수길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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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과「JDX」의 만남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멘디니(맨왼쪽)와 그의 수석 제자이자 국제컬러협회 부회장인 마시모 카이아초(오른쪽 두번째)가 한국 패션기업 가운데 최초로 「JDX」 본사와 매장을 방문, 김한철 사장(맨오른쪽)에게 조언하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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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수입 사업으로 불황 타개
여성복 전문기업들이 수입 사업 강화를 통해 매출 볼륨을 키워나가고 있다. 사진은 바바패션에서 올 하반기부터 전개하는 「블루마린」 이미지컷. 여성복 전문기업들이 수입 사업 강화를 통해 매출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데다가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일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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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브랜드 전진배치한 백화점, 그 속사정은?
백화점이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브랜드를 대거 영입하고 나섰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롯데 본점에 오픈한 「나인걸」 매장 모습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지난달 23일 낯선 브랜드가 등장했다. 온라인 브랜드 최초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성한 「나인걸」이다. 이 브랜드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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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테일페어&인디브랜드페어 4일 SETEC서 개막
국내 패션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패션리테일페어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종합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크한 감성이 강한 200여개 국내외 홀세일 브랜드가 참가하며 국내 리테일러들의 콘텐츠를 강화 시켜줄 것입니다. 이 행...
